안녕하세요. 장씨네입니다.
새롭게 리뉴얼 된 홈페이지를 맞이하여
그동안의 장씨네 발자취를 사진으로나마 남겨봅니다.
처음 웹드라마 제작을 시작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그간 쌓아온 수많은 작업물들을 보면 감회가 새롭습니다.
열정과 끈기 하나로 현재까지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 장씨네 모든 팀원들과
장씨네를 찾아주신 모든 클라이언트 분들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뉴스 페이지를 통해 장씨네의 다양한 소식들을 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문의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